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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이희진이 간미연을 향해 “직접 말로 축하한다고 못하고 문자로만 보내 미안하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이희진은 이같이 밝히며, 결혼을 앞둔 간미연에게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다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어 이희진과 간미연을 포함해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20년 넘게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9년 만에 베이비복스로 호흡을 맞췄다. 간미연은 “요즘 예능은 말도 안 하고 막 한다”고 당황하면서도 이내 ‘킬러’, ‘Get Up’ 등의 히트곡을 칼군무로 선보였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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