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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라디오에서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우주소녀 쪼꼬미 수빈, 루다, 여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10월, 수빈과 다영, 여름, 루다는 4인조 유닛으로 우주소녀 쪼꼬미를 결성한 바 있다.
이날 수빈은 “많은 사람들이 쪼꼬미와 쭈꾸미를 헷갈려한다. 습관적으로 발음만 들으면 쭈꾸미랑 쪼꼬미랑 비슷해서 많이 헷갈리신다”라고 전했다.
이에 루다는 “가끔 우리도 쭈꾸미라고 할 때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김영철은 “나는 헷갈린 적 없다”라고 말해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여름과 루다는 몇 시간 자고 나왔냐는 질문에 “두 시간 자고 나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빈은 “푹 잤다. 나는 잠이 많다. 나머지 멤버들은 자고 있을 거다. 한밤중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철파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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