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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김성수가 딸의 막말에 상처를 받았다.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딸 혜빈의 휴대폰을 맡아놨지만 잃어버린 김성수 모습이 그려졌다.
혜빈은 아빠 김성수가 휴대폰을 찾지 못하자 화를 냈다. “이럴 거면 맡질 말아라”라고 막말을 하기도.
특히 혜빈은 김성수의 흰머리를 보고 할아버지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결국 김성수는 염색까지 하며 혜빈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했다.
또한 김성수는 혜빈의 옷까지 빨며 노력했다. 하지만 락스로 옷을 빨아 색깔이 변했고, 혜빈은 “옷을 왜 빠냐”고 화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혜빈도 막말한 것이 마음에 걸렸는지 아빠를 위해 검은콩 음료를 사와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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