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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복면가왕’ 사상 최장신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오는 9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 4연승 가왕 ‘낭랑18세’에 맞설 새로운 8인의 듀엣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가면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눈에 띄는 외모의 복면가수가 나온다.
의상이 아슬아슬해 보일 정도로 긴 다리를 가진 역대 최장신 복면가수의 등장에 김구라는 “이렇게 키 큰 가수는 없다”며 비가수설을 제기한다.
그러나 김조한을 비롯한 판정단은 “노래를 너무 잘한다”며 가수가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과연 베일에 싸인 최장신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날 방송엔 여자 아이돌 멤버로 추정되는 복면가수도 등장해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수준급의 노래실력까지 겸비한 그는 준비한 댄스 개인기를 선보이다 바닥에 드러눕기까지 한다.
아이돌로 추정되며 출중한 춤과 노래실력을 선보인 복면가수가 넘어질 수밖에 없었던 뜻밖의 이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가면부터 의상까지 서태지를 완벽 복제한 90년대 감성의 복면가수도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개인기까지 서태지와 아이들 댄스를 준비한 복면가수는 ‘컴백홈(Come back home)’을 완벽히 소화한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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