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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빼어난 운동신경을 뽐내며 ‘위대한 배태랑’의 구세주로 등극했다.
31일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선 다니엘 헤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다니엘 헤니는 소문난 운동광. 이날 절친 김용만과 팀을 이뤄 생애 첫 배드민턴에 도전한 그는 놀라운 운동신경을 뽐내며 코트를 누볐다.
다니엘 헤니의 상대는 안정환과 정호영. 정호영이 블랙홀로 낙인찍히며 야유를 산 가운데 다니엘 헤니는 초보자임을 믿을 수 없는 만점 플레이로 가볍게 1세트를 따냈다.
2세트가 시작되고 안정환의 반격도 이어졌으나 그럼에도 다니엘 헤니는 감각적인 활약으로 최종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친 그는 “미시건 집에 배드민턴 네트를 설치할 거다. 정말 재밌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니엘 헤니는 셔틀콕 발사 로봇과의 대결에서도 만점 활약을 보이며 순식간에 배드민턴 에이스로 등극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위대한 배태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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