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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미얀마 출신 완이화가 ‘트롯 전국체전’ 출연 후 인기를 실감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는 미얀마 출신 완이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완이화는 사진 찍어달라고 주변에서 귀찮게 안 하냐는 질문에 “우리 학교 중국어 선생님의 자식들이 팬이라고 싸인이랑 사진 부탁해서 해줬다”라며 “실검 1위를 해서 친구가 캡처를 해서 보여줬다. 친구가 ‘너 이제 완전 연예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검색창에 ‘완’ 한 글자만 쳐도 완이화가 나온다”라고 말해 기쁜 기색을 보였다.
또한 ‘트롯 전국체전’이 첫 무대였냐는 질문에 “외국인 이주민 가요제라는 무대가 나의 첫 무대였다. 2008년인 12살 때 출연했다”라고 말했다.
완이화는 아빠와의 추억 중 기억나는 게 있냐고 묻자 “아빠가 기타를 치고 내가 노래를 불렀다. 친구분들이 놀러 오면 노래 잘 한다고 칭찬해 주시고 아빠가 아이스크림을 사준 기억이 난다”라며 “노래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아빠 영향이 있다. 아빠 공연이나 콘서트 때도 따라가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그랬다”라고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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