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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황보가 조카를 아끼는 마음을 표현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가수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보는 조카들에게 용돈을 팍팍 주는 편이냐는 DJ 김영철의 질문에 “다행히 조카가 한 명이다. 팍팍은 아닌데 그렇다고 아닌 것도 아니다. 요즘에는 톡으로도 선물을 보낼 수 있다. 생일 때 가끔 먹는 거 보낼 때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열한 살이다. 조카는 조르지도 않고 얌전하다. 드라마 재밌는 거 있으면 추천해 주고 나랑 대화가 잘 통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음식을 잘 하는 편인데 명절 음식도 할 수 있냐”라고 질문하자 “어렸을 때부터 항상 하니까 당연한 듯이 생각했다. 지금은 좀 오래됐는데 집에서 만두도 빚었고 잡채도 했다. 근데 요즘엔 많이 안 하다 보니 조금 못 하지만 엄마가 잘 하는 걸 돕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보는 “갈비찜도 할 수 있냐”라는 물음에 “안 해봤는데 잘 할 거 같다. 어디 식당 가서 맛있으면 그대로 똑같이 만들려고 집에서 해본다”라고 덧붙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철파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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