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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곽재식이 ‘인조고기’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3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곽재식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곽재식은 고기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요즘 식물성 재료로 만든 합성 고기 쪽에 관심이 많다. 나오면 나오는 대로 한 번씩 먹어본다”라고 전했다.
그는 “과거 10년 전쯤에 해외 토픽 같은 데서 해조류에서 뽑아낸 물질로 인조 달걀을 만들어서 ‘가짜 달걀’로 판다라는 뉴스를 보고 저런 것도 가짜로 만드냐며 충격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다음 달에 신문기사를 보니까 실리콘밸리에서 해조류에서 뽑은 단백질로 인조 달걀을 만들어서 정상적으로 유통을 하는데 우리는 닭을 괴롭히지 않고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어서 판다라고 말했다. 같은 기술인데도 합법적이냐 불법적이냐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서 시선이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 돼지, 닭, 오리 중에 뭘 제일 좋아하냐는 질문에 “다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인조 고기에 관심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곽재식은 “회사 다니다가 열흘 전쯤에 다른 일을 해보려고 퇴사를 하고 다른 직장을 찾고 있다. 17년 정도 회사원으로 생활을 했는데 너무 허전하다. 방송국에 방문을 했는데 화려한 연예인분들을 봤다. 보통 같으면 진짜 멋있다 했을 텐데 그때는 연예인보다 방송국 직원한테 눈이 더 갔다. 저분들은 다 자리가 있고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고 때 되면 월급이 나오는구나”라며 부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철파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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