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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황보가 김영철의 발음에 웃음을 터뜨렸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DJ 김영철은 황보가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다고 알렸다.
이날 황보는 “괜찮냐”는 김영철의 말에 “괜찮다. 맨날 늘 오던 시간에 심지어 오늘은 조금 일찍 출발했다. 그런데 차 안에서 타일러 씨가 영어를 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시간까지 내가 듣고 있을 리가 없는데. 거의 주차장에서 듣는데 늦게 오니까 내 노래가 나온다. 일찍 와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보는 김영철의 ‘샾’ 발음을 듣고 웃음을 터뜨렸다. 김영철이 “왜 웃냐”라고 묻자 황보는 “영철 씨 샾 발음이 항상 최화정 씨 발음이다”라고 말하자 “거기 계열사라서 그렇다. 거기서 라디오를 배웠다. 우리 선생님이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철파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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