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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4월의 마지막 주 안방에선 MBC ‘놀면 뭐하니?’와 ‘나혼자산다’의 명암이 엇갈릴 전망이다.
환불원정대 프로젝트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놀면 뭐하니?’는 MSG워너비 특집에 이르러 대박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바.
반면 ‘나혼자산다’는 끝을 모르는 하락에 2021 최저 시청률이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놀면 뭐하니?’ 추억과 음악의 시너지
최근 ‘놀면 뭐하니?’는 MSG워너비 오디션을 전개 중. 이번 기획은 이효리의 아이디어를 실현한 것으로 앞선 방송에선 SG워너비가 직접 출연, 감탄을 부르는 열정 무대로 국민 R&B그룹의 저력을 뽐냈다.
그 결과 ‘놀면 뭐하니?’의 시청률은 무섭게 치솟아 단 2회 만에 10%의 벽을 넘어서기에 이르렀다. 그 영향력을 증명하듯 SG워너비의 히트곡들은 역주행에 성공, 신드롬으로 번질 조짐을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에선 MSG워너비 멤버를 뽑는 블라인드 오디션이 진행된 가운데 ‘놀면 뭐하니’의 장기인 추억과 음악 그리고 무수한 이야깃거리를 남기며 대박 행보를 예고했다.



↓’나혼자산다’ 최저 시청률의 아픔
‘나혼자산다’의 최근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관찰 예능의 범람 속 그 원조 격인 ‘나혼자산다’가 힘을 내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직면한 것.
이에 ‘나혼자산다’ 측은 키, 이규형, 김민경, 강다니엘 등 게스트 군단을 앞세워 위기타파에 나섰으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시청률은 매회 하락을 거듭하다 지난 23일, 6.6%의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이기에 이르렀다.
금요예능의 강자라는 평이 무색한 행보. 그럼에도 고무적인 건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의 건재로 오는 30일 배우 곽도원이 재 출격해 자연인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곽도원 카드가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놀면 뭐하니’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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