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소연이 경숙의 비자금을 빼돌리는데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선 태식(권오현 분)을 이용해 은화(경숙 분)의 비자금 500억을 빼돌리는 은조(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린(이다해 분)은 기자들 앞에서 하준(이상보 분)에게 공개적으로 입을 맞추는 것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이에 하준은 “너 하다하다 별짓을 다하는구나. 이거 누구 생각이야? 새 엄마랑 짜고 그런 거지?”라며 성을 냈으나 세린은 “그게 뭐가 중요해요. 지금부터 오빠의 현명한 선택이 황가흔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게 중요한 거죠”라며 도리어 큰소리를 쳤다.
한술 더 떠 “저랑 열애설 인정 안하면 황가흔이랑 차 본부장님 불륜설 터뜨릴 거예요. 그렇게 되면 황가흔 쫓겨나는 거 시간문제겠죠. 그럼 걔 얼굴 들고 대한민국에 못 있어요. 홍콩으로 쫓겨날 거예요. 아들과 사위가 황가흔한테 농락당한 거 알면 할머니랑 아버지는 얼마나 충격이 크실까요?”라며 하준을 협박했다.
이 같은 상황에 병국(이황의 분)은 하준의 뺨을 때리며 분노했다. 영애(선우용녀 분)는 “너 약점 잡힌 거 있지? 그러지 않고서 네가 그 짓을 했겠어?”라고 물었으나 하준은 은조를 지키고자 그에게 흥미가 떨어졌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 시각 재벌 며느리가 될 생각에 들뜬 세린은 하라(최여진 분)에 “우리 이제 가족이 되는 게 잘 지내야 되지 않겠니?”라고 넌지시 말했다. “오빠한테 뭐라고 협박했어?”란 하라의 물음엔 “협박이라니, 내가 하라 너니? 나 이제 네 손윗사람이야. 올케 언니라고”라고 뻔뻔하게 대꾸했다.
하라는 그런 세린에 “놀고 있네. 그래, 올케 언니. 내 말 잘 들어. 내 남편이랑 황가흔 이야기 네 입에서 나오는 날 너 은조 짝 나게 될 거야. 내가 말했지.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고. 너도 은조 짝 나고 싶지 않으면 그 나불대는 입 잘 관리해야 할 거야”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런 상황에도 병국은 하준을 제왕그룹의 사장으로 선임하고자 했고, 분노한 은화는 돈으로 주주들을 매수하고자 했다. 그러나 은화의 비자금은 이미 은조의 차지가 된 뒤. 태식을 이용해 500억을 빼돌리는데 성공한 은조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통쾌함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