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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가 철파엠 출연 첫 소감을 밝혔다.
7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윤태진 아나운서는 주시은 아나운서를 대신해 수요일 고정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본명은 윤태진이지만 ‘나 미스 춘향이야’를 줄인 별명 ‘나미춘’으로 더 유명하고 배성재 아나운서가 어깨 깡패라고 놀리는 스페셜 게스트 윤태진 아나운서다”라며 소개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2주간 철파엠의 수요일을 스페셜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철파엠에 처음 출연한 소감을 10글자로 말해보라는 말에 “이것이 빅 라디오인가 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했다. 그는 “카메라도 엄청 많고 조명고 엄청 나고 스케일이 커서 부잣집에 온 느낌이 난다”라고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올림픽 중계 때문에 2주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 윤태진은 “주시은에게 톡이 왔는데 ‘엉니’ 항상 이렇게 온다. ‘저대신 SBS 스포츠 아나운서 많이 사랑해달라고 해주세요’라고 말했다”라며 주시은을 성대모사했다.
그러면서 김영철은 “왜 ‘나미춘’의 춘향으로 했냐”라고 묻자 윤태진은 “내가 춘향선발대회 나가서 수상을 했다. ‘선’을 수상했다. ‘배성재의 텐’에서 주시은 아나운서와 ‘주춘주춘’으로 활동 중이다. 유사 걸그룹이다”라고 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KBS1 철파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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