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애로부부’ 전남편 질투하며 아내 괴롭히는 남편…MC진 ‘공분’ [종합]

조회수: 

하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전남편을 질투하며 괴롭히는 남편 때문에 이혼 고민에 빠진 아내의 사연이 MC진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선 전남편을 질투하는 남편의 괴롭힘에 힘겨워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과 사별하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아내 앞에 대학시절 자신을 따라다녔던 현남편이 나타났고 아내는 그의 마음을 받아들여 재혼했다. 

그러나 재혼 후 남편의 행동이 바뀌기 시작했다. 결혼초부터 침실에서 전남편의 이야기를 들먹이더니 이삿짐 속에 전남편의 사진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 것. 또한 아내의 휴대폰을 몰래 뒤져 전남편의 사진과 전 시부모의 전화번호가 있는 것을 트집 잡았다. 아내는 아들이 아빠가 보고 싶을 때 보여주려고 딱 한 장 가지고 있던 것이라고 말했지만 남편은 분노했다.

이에 아내가 찌질하다고 지적하자 남편은 “나랑 결혼해놓고 전남편 사진 들고 다니는 너는 뻔뻔함의 극치냐?”라고 말하는가하면 아예 다른 여자와의 전화통화하는 모습을 아내에게 대놓고 보이며 아내를 분노케했다. 남편에게 바람피우냐고 묻자 “바람은 네가 전남편이랑 피우고 있지 않느냐”고 말하며 MC진들의 분노를 불렀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그런가운데 아내가 아들을 데리고 전 시어머니와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자신의 어머니 집으로 가서 그 사실을 고자질했다. 아내가 시어머니에게 폭언과 수모를 당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고소해하는 남편. 남편이 수틀릴 때마다 아내는 일주일에 5일은 함께 시댁에 가서 눈물을 흘려야 했다.

이혼하자는 말에도 남편은 “나 아니면 누가 널 거둬 준다고 이혼이야기냐”라고 비웃었다. 임신을 하고 있던 아내는 결국 뱃속 아이를 생각해 참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남편이 아들에게까지 전남편을 언급하며 무자비한 폭언을 하자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 

그러나 뒤늦게 임신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무릎을 꿇고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버리지 말라고 빌었다. 사별한 전남편이 늘 아내의 마음에 남아있다는 사실에 괴로워서 그랬다는 것. 이에 남편을 받아줘야 할지 고민이 된다는 아내의 사연. 

아내를 괴롭히고 열등감에 사로잡혀 온갖 못난 짓을 한 남편의 행동에 MC진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 홍진경은 아내의 고민에 대해 “이런 질문은 남편이 전남편을 들먹거릴 때 기겁을 하고 물어봤어야 했다. 이미 지금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런 질문이 아니라 손절을 할 타이밍”이라고 남편의 괘씸한 행동에 분노했다. 안선영 역시 “이제는 나만 참으면 되지 않을까 그 지경을 넘어섰다”라며 “아들을 위해 옳은 선택을 판단할 타이밍”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애로부부’ 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 공효진, 아동 성폭행범 출소에 날 선 눈빛...킬러와 엄마 역할 사이 '고민' ('유부녀킬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추천 뉴스

    • 1
      "약 찾으려 기어가"…'33세' 女스타, 극심한 생리통·감정 기복 솔직 고백 [RE:뷰]

      엔터 

    • 2
      공효진, '태도 논란' 정준원과 '다정한 투샷'…찰떡 비주얼 조합 '눈길' [RE:스타]

      이슈 

    • 3
      출발은 좋았는데…시청률 급감→'4%대' 전작 배턴 놓치고 산으로 간 韓 드라마

      이슈 

    • 4
      '한번만 더' 故 박성신, 어느덧 12주기…컴백 앞두고 너무 빨리 져버린 별 [RE:멤버]

      스타 

    • 5
      '회장님 전문 배우' 故 김성원, 방광암 말기→투병 끝 사망…어느덧 4주기 [RE:멤버]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최수영 "엄정화, 스태프에 늘 웃으며 인사...힘들어도 절대 포기 NO" [RE:뷰]

      이슈 

    • 2
      조정석 "두 딸, 요즘 악뮤에 푹 빠져...나만 보면 '소문의 낙원' 춤춰" [RE:뷰]

      이슈 

    • 3
      윤경호 "묵언 수행 중 생애 첫 팬미팅...팬이 준 편지 읽고 울었다" [RE:뷰]

      이슈 

    • 4
      톰 홀랜드, 韓 극장가 집어삼켰다…'오디세이'→'스파이더맨 4'와 박빙 대결

      영화 

    • 5
      '조폭 연루설→방송 하차' 조세호, 8개월 만 '침묵' 깼다…조용히 온라인 활동 재개 [RE:스타]

      엔터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