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 품에서 안도 느꼈다… 풋풋 로맨스 물살[종합]

조회수: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세희가 지현우의 품에서 안도를 느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신사와 아가씨’에선 낯선 숲에서 조난을 당한 단단(이세희 분)을 구해내는 영국(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범(안우연 분)과 이별 후 상사병에 시달리던 세련(윤진이 분)이 만취한 채로 그의 집을 찾은 가운데 연실(오현경 분)은 “너 그동안 엄마 모르게 이 계집애 만나고 다녔어?”라며 대범을 추궁했다. 이에 대범은 “아니야. 그때 헤어졌어”라고 일축했다.

앞서 대란은 대범과 그 가족들에게 “순진한 우리 세련이 꼬여서 벗겨 먹었어. 이 기생충 같은 것들이”라며 막말을 퍼부었던 바.

이를 떠올리며 “자기들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다고. 어떻게 사람한테 그런 모진 말을 해. 제 딸은 저렇게 술 처먹고 자빠져 자는데. 나 절대 그냥 못 넘어가”라며 분노한 연실은 곧장 대란(차화연 분)을 집으로 불러냈다.

이어 곯아떨어진 세련을 가리키며 “우리 아들이 싫다는데 사모님 딸이 쫓아와서 저렇게 나자빠져 있는 거예요. 못 믿겠으면 따님 깨워서 직접 물어 보세요”라며 일갈했다. “애가 서른여섯이라는데 양심도 없이 어떻게 서른도 안 된 우리 아들을 넘봐요”라고 이죽거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달래(김영옥 분)는 한술 더 떠 “여자 나이 서른여섯이나 처먹고 솜털도 안 가신 우리 강아지를. 저거 순 도둑 아니야?”라며 수위를 높였다. 이에 대란은 “뭐라고요? 도둑이요? 말이면 다 말인 줄 아세요?”라며 분노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어 대란은 억지로 세련을 깨웠으나 술기운이 가시지 않은 세련은 대범에게 매달렸고, 대란은 경악했다.

뒤늦게 소식을 들은 영국은 직접 수철을 만나 “우리 세련이랑 박 기사님 아버님 일은 여기서 조용히 정리하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수철(이종원 분)과 애나(이일화 분)의 재회가 그려졌다. 그러나 수철은 여전히 애나를 알아보지 못했고, 애나는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데도 날 전혀 알아보지 못해’라며 복잡한 심경을 표했다.

이 자리에서 수철은 단단이 애나의 도움으로 영국과 오해를 푼 것을 입에 올리며 “대표님 아니었으면 우리 단단이 정말 난감한 상황에 빠질 뻔했는데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난 박 선생 상황이 너무 딱해서 있는 그대로 이 회장에게 전한 것밖에 없어요”라는 애나의 말에도 그는 “대표님께서 우리 단단이 예쁘게 봐주시고 좋아해주셔서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라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그 시각 단단은 영국의 가족들과 생일 기념 나들이를 함께했다. 이날 잃어버린 휴대폰을 차장 나섰던 단단이 산에서 조난을 당한 가운데 영국은 그를 구해냈다. 그런 영국의 품에서 안도를 느끼는 단단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사와 아가씨’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 콘서트 1열 티켓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포기할 수 있는 것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 공효진, 아동 성폭행범 출소에 날 선 눈빛...킬러와 엄마 역할 사이 '고민' ('유부녀킬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향수 냄새에 짜증 폭발…허경환 “갱년기 온 듯” (‘놀면 뭐하니?’)
    •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추천 뉴스

    • 1
      "약 찾으려 기어가"…'33세' 女스타, 극심한 생리통·감정 기복 솔직 고백 [RE:뷰]

      엔터 

    • 2
      공효진, '태도 논란' 정준원과 '다정한 투샷'…찰떡 비주얼 조합 '눈길' [RE:스타]

      이슈 

    • 3
      출발은 좋았는데…시청률 급감→'4%대' 전작 배턴 놓치고 산으로 간 韓 드라마

      이슈 

    • 4
      '한번만 더' 故 박성신, 어느덧 12주기…컴백 앞두고 너무 빨리 져버린 별 [RE:멤버]

      스타 

    • 5
      '회장님 전문 배우' 故 김성원, 방광암 말기→투병 끝 사망…어느덧 4주기 [RE:멤버]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최수영 "엄정화, 스태프에 늘 웃으며 인사...힘들어도 절대 포기 NO" [RE:뷰]

      이슈 

    • 2
      조정석 "두 딸, 요즘 악뮤에 푹 빠져...나만 보면 '소문의 낙원' 춤춰" [RE:뷰]

      이슈 

    • 3
      윤경호 "묵언 수행 중 생애 첫 팬미팅...팬이 준 편지 읽고 울었다" [RE:뷰]

      이슈 

    • 4
      톰 홀랜드, 韓 극장가 집어삼켰다…'오디세이'→'스파이더맨 4'와 박빙 대결

      영화 

    • 5
      '조폭 연루설→방송 하차' 조세호, 8개월 만 '침묵' 깼다…조용히 온라인 활동 재개 [RE:스타]

      엔터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