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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10CM의 권정열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10CM(권정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권정열의 아내 김윤주를 언급하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는데 지금 영상 클립이 조회 수가 300만이 넘었다. 혹시 집에서 자랑을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권정열은 “예의 바르게 은근슬쩍 자랑했다. 당시 조회 수가 100만이 넘었을 때 ‘100만이 넘었대’라고 말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질투가 나냐”라는 질문에 “없다. 저는 더 잘 될 줄 알았다. 목표를 조금 더 높게 잡았으면 좋겠다”라며 김윤주를 옹호했다.
또한 대면 콘서트에 대해 “단독으로 뵙는 건 몇 년 만이다”라며 “고영배랑 같이 하면 더 잘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앨범을 열심히 하다 보니 EP 앨범이 나왔다.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를 모았다. 제가 참을 성이 없어서 빨리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를 선공개했다. 그런데 수록곡 5곡 중에 3곡을 선공개 했다. 실수다”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타이틀곡이 두 곡이다. ‘어제 너는 나를 버렸어’와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라는 앨범은 정보가 없으니 설명을 부탁한다”라고 말하자 권정열은 “오랜만에 발매하는 세 번째 EP 앨범이다. 10CM는 정규랑 EP랑 나눈다. EP 앨범으로는 8년 만에 나온다”라고 전했다.
“사실 정규 앨범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 타이틀곡이 2곡인데 메인 타이틀곡이 ‘어제 너는 나를 버렸어’고 서브 타이틀곡이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라는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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