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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과 후 설렘’ 중간고사 최종 결과 3학년 김민지와 2학년 주효린이 아쉬움 속에 탈락했다.
26일 방송된 MBC ‘방과 후 설렘‘에선 중간고사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3학년과 4학년의 대결 결과 탈락자가 공개됐다.
탈락후보인 3학년 김민지와 4학년 김다솜 중에 에이스전의 결과를 통해 탈락자가 선정되는 상황. 에이스전까지 치룬 최종 결과 3학년 1012점과 4학년 1334점으로 3학년 김민지가 최종 탈락하게 됐다. 김민지는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이날 1학년과 2학년의 팀 점수가 공개된 가운데 1학년은 538점, 2학년은 528점을 받아 패기의 1학년이 승리를 거뒀다. 겨우 10점 차이. 1학년 담임선생님 아이키는 “1점 차든 2점 차든 무조건 이겼지 않나. 그럼 된거다”라고 말했다. 개별 투표 결과 김선유가 1등, 오유진이 탈락 후보로 확정됐다. 개별 투표 결과 김선유와 맞붙을 2학년 에이스는 김리원, 탈락 후보로 주효린이 확정됐다. 이에 김선유와 김리원이 에이스전을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에이스전과 합산한 결과 1학년 중간고사 최종점수는 1338점, 2학년 1098점으로 2학년이 패배, 2학년 주효린 학생이 최종탈락자가 됐다. 주효린은 “리원이가 부담이 컸을텐데도 불구하고 너무 열심히 해주고 고생해줘서 엄청 고맙다. 비록 떨어졌지만 앞으로도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기말고사 콘셉트 배틀 미션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방과 후 설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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