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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엠넷 ‘퀸덤2’가 오늘 저녁 9시 20분 2회방송에서는 ‘대표곡 경연’을 주제로 1차 경연을 이어간다.
지난 첫 방송에서 비비지와 효린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1차 경연의 포문을 연 가운데 케플러, 브레이브걸스, 우주소녀의 무대가 계속되는 것.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초동 앨범 신기록을 세우며 K-POP 괴물 신인으로 떠오른 케플러의 리허설 무대가 살짝 공개됐다. 케플러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리허설에 들어섰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그들의 발목을 잡는다. “반의 반도 못 보여줬다”,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자책하는 케플러의 모습에 이들이 본 경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대면식에서 진행된 맞수 선택에서 한 표도 받지 못했던 브레이브걸스는 “편견을 깨고 싶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본 경연에 임한다. 노래, 춤, 퍼포먼스, 삼박자를 갖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이를 악물고 연습한 브레이브걸스가 자신들이 준비한 무대를 성공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1차 경연의 마지막 순서인 우주소녀 역시 무대 뒤에서 폭풍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경연이 순탄치 않음을 짐작케한다. 그 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온 우주소녀였기에 이번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낼지 본 방송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우주소녀는 1차 경연곡을 고르다 “우리는 대표할 만한 곡이 없지 않냐”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멤버 설아는 “음악 방송에서 몇 주 연속 1등을 한다든가 대표곡이 있는 정말 잘된 아이돌은 아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1차 경연의 최종 순위가 공개된다.
엠넷 ‘퀸덤2’는 K-POP 최고의 아이돌 6개 팀이 한날 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태연’이 그랜드 마스터로, 개그맨 ‘이용진’이 퀸 매니저로 활약하는 가운데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효린이 출연을 확정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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