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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조선시대의 정신과 의사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tvN 새 월화극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측은 11일, ‘심의(心醫)’ 3인방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즌제 드라마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침을 못 놓는 천재 의원 유세풍(김민재 분)이 과부 서은우(김향기 분)와 괴짜 스승인 계지한(김상경 분)을 만나 마음을 고치는 심의로 거듭나는 이야기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군주-가면의 주인’을 연출한 박원국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박슬기, 최민호, 이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을 비롯해 안창환, 유성주, 정원창, 김형묵, 이서환, 전국향, 연보라, 김수안, 한창민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만남이 시청자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포스터 속 문을 활짝 연 유세풍, 서은우, 계지한의 모습이 인상 깊다. 얼굴만 봐도 힐링이 될 듯한 유세풍의 환한 미소, 돋보기를 든 서은우의 열정, 침을 들고 선 계지한의 능청이 케미를 이룬다. “어디가 아파서 오셨소? 마음부터 살펴 보리다”문구가 심의 3인방의 비범한 활약을 예고한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서 김민재가 맡은 유세풍은 수려한 외모와 실력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침을 못 놓게 돼 계수의원에 오게 된다. 김향기가 연기하는 과부 서은우는 갑작스런 혼인에 비자발적 열녀가 될 위기에 처했다 유세풍을 만나 변화를 맞게 된다. 김상경이 맡은 계지한은 괴팍한 겉모습 속 따뜻한 마음을 가진 괴짜 의원이다.
김민재는 “유세풍으로, 서은우로, 계지한 의원으로 각각의 캐릭터에 빠져들어 그 감정을 같이 생각하고 느끼며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향기는 “다양한 마음의 병을 지닌 사람들의 사연이 충분히 이해되게 그려진다. 모두가 각자의 역할에 너무 잘 어울리고, 편안한 느낌이 들어 현장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느끼며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경은 “상처 받은 마음을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치유하는 이야기”라며 “종합 선물 세트처럼 재밌는 사건과 웃음, 감동으로 시청자분들께 위로를 드릴 것 같아 기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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