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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밴드 오디션의 역사가 다시 적힌다.
엠넷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본선 진출 18팀이 첫 대면을 가졌다. 선공개 영상에서 참가자들은 새로운 팀이 등장할 때마다 환호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이내 본격 경쟁이 시작됐고, 긴장감이 흘렀다.
‘Express Yourself’의 1라운드에서 팀들은 3분 동안 밴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여야 했다. 각 팀 리더가 본인의 팀에 영입할 이들을 결정하게 되며, 2팀 이상의 팀 리더가 한 밴드를 택하면 밴드가 리더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리더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밴드는 2라운드 진출을 위해 경쟁을 벌인다. 각 밴드가 서로의 무대를 평가해 최고점, 최저점을 준 밴드가 어느 팀인지 알 수 있어 견제와 신경전이 팽배한 혹독한 생존 게임이 전개될 것을 예고했다.
60여 년 전 자취를 감춘 전설의 한국인 밴드 ‘더 그레이트’의 천재 뮤지션 ‘미스터 지'(Mr. G)가 K밴드의 세계 진출을 목표로 한국에 돌아와, 대한민국의 대표 밴드를 발굴한다는 설정의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20일 밤 9시 40분 엠넷에서 첫 방송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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