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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로또 당첨에 마을 잔치가 벌어졌다.
MBC 4부작 시골스릴러 ‘멧돼지사냥’은 멧돼지 사냥 중 실수로 사람을 쏜 밤, 아들이 실종되는 일을 겪은 남자의 사투를 그린다. 시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스릴러에서 멧돼지 사냥이라는 소재를 어떻게 풀어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27일 공개된 스틸에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잔치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인생 역전의 기회, 즉 로또 1등 당첨이라는 행운을 맞이하게 된 영수(박호산 분)가 마을 주민들에게 축하 턱을 쏜 것. 마을 사람들에게 고기를 구워 주며 함박웃음을 짓는 영수의 모습은 기쁨 그 자체다. 마을 사람들은 제 일처럼 기뻐해주며 술잔을 나눈다. 영수의 아내 채정(김수진 분)도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른다.
그런 가운데 잔치에 찾아온 옥순(예수정 분)과 그의 손자 현민(이민재 분)의 모습도 담겼다. 흥겨운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게 옥순의 표정은 차갑고 어둡다.
MBC 4부작 시골스릴러 ‘멧돼지사냥’은 8월 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돼 4주 간 매주 월요일 밤 방송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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