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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 조준호와 조준현 쌍둥이 형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추석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조나단은 방송할 때와 일상 속 남매의 모습이 다르냐는 질문에 “비슷한 것 같다. 최근에 방송에서 많은 남매, 형제 나오는 것을 보면 우리 남매가 사이가 좋은 편인 것 같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날 파트리샤는 감정에 따라 오빠 조나단의 휴대전화 저장명이 바뀐다며 “지금은 사이가 괜찮고 오랜만에 봐서 지금은 ‘우리 집의 자랑’이라고 저장을 했다. 근데 이제 싸우면 ‘오빠 XX’ ‘전화 받지 마’로 바꿔 놓는다”라고 현실 남매 바이브를 뽐냈다.
또한 조준호는 “동생이 창의력이 부족해서 잘 듣거나 추리를 잘해야 하는데 귀도 문제가 있고 창의력도 문제가 있다. 왜 ‘놀토’에서 얘를 불렀는지 모르겠다”고 저격했고 조준현은 “형은 감성지수가 모자라서 응용풀이에 약하다. 하지만 전 놀토를 위해 놀토 너튜브로 2배속 빨리 듣기를 하며 공부하고 왔다. 미리 귀를 뚫고 왔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현은 “두 사람이 학교 후배고 운동하는 후배다. 항상 했던 이야기가 있는데 운동하는 쪽에선 제가 진짜 똑똑한 멘샤(?) 급이다”라고 주장했다. ‘멘사’를 ‘멘샤’라고 언급한 김동현에게 출연자들은 “멘보샤 회원이래“ ”멘보샤 1기“라고 놀리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진짜 운동계 멘사급이냐는 질문에 조준호 조준현 형제는 “시합머리는 진짜 좋은 분인데 여기 나와서 너무 못하더라”고 저격했고 “오늘 유도계 스포츠계 일티어를 가려보자”고 승부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놀라운 토요일 ‘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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