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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불후의 명곡’ 임재범 편이 역대급 무대를 선사하며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임재범 편 2부로 꾸며졌다. 지난 1부에 이어 정홍일, 이정, 황치열&김창연, 김재환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임재범은 2부 오프닝 무대에서 신곡 ‘아버지 사진’을 열창, 아버지를 향한 진심이 녹아있는 무대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첫 번째 무대는 황치열&김창연이 ‘너를 위해’를 선곡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줬고 이정은 ‘사랑’을 열창하며 소울풀한 매력을 드러냈다. 정홍일은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선곡, 정통 헤비메탈의 진수를 선보이며 임재범의 취향을 저격했다. 김재환은 자신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고해’ 무대를 꾸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2부의 최종 우승은 정홍일에게 돌아갔다.
마지막 무대는 임재범과 후배가수들이 함께 ‘위로’를 부르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임재범은 “이전보다 저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방송이었지 않나 싶다.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5.9%(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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