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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도포자락 휘날리며’ 다섯 남자의 여정이 마무리됐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는 덴마크에서 K-아이템을 통해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린 ‘도포파이브’ 김종국,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의 마지막 여정이 담겼다.
마지막 판매를 마치고 마지막 추억에 마침표를 찍는 낭만 캠핑을 떠난 멤버들은 자연의 풍광을 만끽하며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여행을 마치고 멤버들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김종국은 “예능을 오래 했지만 (짧은 시간에 이렇게) 친해진 적이 없다”며 멤버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막내 황대헌은 “(멤버에 대한) 만족도는 20%다. 우리는 5명이니까. 합치면 100%”라고 형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발산했다.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한편, 웃음 가득 인터뷰도 이어졌다. 예능 새싹으로 거듭난 노상현에 대해선 “아직도 물음표”라며 양파 같은 매력이 언급됐고 자연과 교감하는 ‘신사’ 지현우에 대해서는 “내가 알던 지현우가 아니다. 알면 알수록 수더분하다”라며 인간적인 매력을 언급하기도.
총 5번의 ‘K-컬처숍’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다섯 남자의 5인5색 매력과 힐링 매력으로 눈길을 모은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이날 10회를 끝으로 시즌 1 덴마크 편의 마침표를 찍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도포자락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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