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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하수나 기자] 아이키가 정호영의 소방차 춤에 중독적이라고 감탄했다.
2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트롯 꼰대즈’의 멤버를 뽑기 위한 1대1 데스 매치가 시작됐다.
첫 지목권을 받은 곽범은 정호영과 대결을 펼쳤다. 금빛 반짝이 수트로 무장한 곽범은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를 선보였다. 초미니 선글라스와 복고풍 의상의 비주얼로 등장한 정호영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아이키는 “중독적이다”라며 그의 댄스에 혀를 내둘렀다.
노래실력만으로 곽범이 이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그러나 장윤정이 가수 진성, 음악 감독 장지원과 회의 끝에 “의외의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예상됐던 곽범의 승리가 발표되자 김숙은 “정호영 셰프님 두 번 죽이는 거다”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대형은 조성모의 ‘다짐’을 부르며 허재, 유희관의 데스 매치가 시작됐다. 특히 장윤정으로부터 족집게 레슨을 받은 정호영과 이대형은 확 달라진 무대로 눈길을 모았다. 다음 주 방송에선 김병현과 김정태의 대결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비행을 마치고 괌에 도착한 승무원들의 첫날 이야기와 창단식에 참석하고 소속 선수들의 연습 경기를 참관한 구단주 허재의 이야기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시청률은 6%(닐슨코리아, 수도권 및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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