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2개월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컴백한 가운데 요즘 최고 핫한 대세 여배우인 박은빈이 게스트로 출격하며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김신영이 MC로 출격하는 KBS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을 앞두고 방송 순서 논란을 빚었다. 지난 주 화제를 모았던 예능들을 짚어봤다.
휴식기 마친 ‘유퀴즈’ 2개월 만 컴백…여전한 화제성
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재충전을 위한 휴식기를 마치고 2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날 첫 게스트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인공 박은빈이 출격했다.
이날 방송은 ‘한우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아역배우로 시작해 연기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박은빈을 비롯해 줄넘기 국가대표 하준우 선수, 라디오 작가 김신욱, 영화 ‘명량’ 한산‘ 등을 만든 김한민 감독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은 솔직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눈길을 모았다. 박은빈은 우영우 역을 수락하기까지 1년의 기다림이 있었다며 “아예 마음을 먹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역할의 어려움을 떠나서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27년간 공백기 없이 연기활동을 이어온 것에 대해 “그것이 내 자부심이다. 난 그냥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데 문득 지나고 나니 후배들이 많아졌다. 내가 선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나를 선생님이라고 하더라”며 입담을 뽐내기도. 진솔하면서도 재기발랄한 박은빈의 매력이 돋보였다.
유재석과 조세호의 아기자기 케미와 첫 게스트로 대세 배우 박은빈과 함께 돌아와 게스트 화제성까지 살뜰하게 챙긴 ‘유퀴즈’는 시청률 역시 활짝 웃었다.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7%(닐슨코리아), 최고 8.7%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드러냈다.
‘전국노래자랑’ 방송 순서 논란 빚어
오는 16일 새로운 MC 김신영이 출격하는 KBS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 순서 논란을 빚었다.
지난 5일 KBS1TV ‘전국노래자랑 하남시 편’의 예고영상이 공개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예고영상에는 새 MC로 컴백한 김신영이 큰절을 올리는 모습, 울컥하며 멘트를 하는 모습, 감동과 함성 가득한 현장 분위기가 담겨 눈길을 모았다. 42년 역사를 가진 ‘전국노래자랑’의 새로운 MC로 대중들과 첫 대면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담겼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새 MC 김신영이 첫 녹화를 하며 대중과 처음으로 만난 지역이 하남이 아닌 김신영의 고향이기도 한 대구라는 것을 언급하며 방송 순서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다. 김신영은 지난 3일 대구시 달서구 편 녹화에서 첫 MC로 무대에 섰다. 첫 녹화는 대구에서 했지만 김신영이 MC로 출연하는 첫 방송분은 그 뒤에 녹화한 하남시 편이 먼저 나간다는 것.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일부 시청자들은 “전국노래자랑 하남시편 먼저 방송은 아닌것 같다” “왜 대구편이 뒤로 밀리나요? 지방 차별인가요?” “하남시편을 먼저 방송하는 타당한 이유를 대달라”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이와 관련, 제작진 측은 방송 순서 논란에 대해 대구시 달서구 편을 먼저 녹화했지만 하남시 편 녹화분을 먼저 방송하기로 확정한 상태였고 이를 미리 공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방송 순서 논란까지 낳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은 새MC 김신영과 함께 16일 하남시편으로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선 김신영의 MC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양희은, 송은이, 박서진, 나비, 에일리, 브레이브걸스, 이계인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함께 한다.
팔방미인 김신영이 故송해의 바통을 이어 ‘전국노래자랑’을 대표하는 또 다른 국민MC로 자리매김하는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KBS1 TV ‘전국노래자랑’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