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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불후의 명곡’ 더 프렌즈 특집에서 스테파니&리사가 1부 우승을 차지했다.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576회는 더 프렌즈 특집 1부로 꾸며졌다. 첫 번째 무대는 소문난 아이돌 절친 키노(펜타곤)&WOODZ(조승연)가 박진영의 ‘허니’를 새롭게 재해석, 심쿵무대를 선사했다.
다음 무대에 오른 이병찬&박장현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통해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보여줬고 20년지기 동갑내기 친구 박준형&박완규는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재해석해 기립박수를 유발했다. 블락비 태일&마독스가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잡고’를 선곡해 가을 밤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18년 우정의 스테파니&리사는 에일리의 ‘손대지마’를 선곡, 시원시원하고 흔들임 없는 가창력을 보여주며 우먼파워로 꽉 찬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마지막 주자인 스테파니&리사가 올킬을 하던 키노&WOODZ를 꺾고 1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절친들의 케미스트리와 환상 하모니가 안방을 사로잡은 ‘불후의 명곡’은 6.7%(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 예능 1위를 달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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