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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물 건너온 아빠들’ 장윤정이 아이들의 편식을 줄인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김나영은 엄마를 좋아하는 두 아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언급하며 눈길을 모았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선 남아공 아빠 앤디와 인도 아빠 투물의 공동 육아 일상, 그리고 영국 아빠 피터의 ‘엘리 편식 탈출 대작전’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날 영국 아빠 피터는 아이들의 식성이 너무 달라 아침마다 두 가지 메뉴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편식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장윤정은 “연우와 하영이도 입맛이 완전 다르다”며 “연우와 하영이가 엄마를 좋아해 ‘엄마 닮아서 이 음식을 좋아할걸?’ 얘기하면 자기 입맛에 안 맞아도 ‘엄마랑 비슷한 거 같아요’라고 한다”며 편식을 줄인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특히 장윤정은 “하영이가 엄마를 닮고 싶어서 머리를 자른다”라며 엄마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이에 김나영 역시 “신우와 이준이도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내 옷과 신발을 신는다”며 두 아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남아공 아빠 앤디와 라일라, 인도 아빠 투물과 다나가 드디어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동갑내기 라일라와 다나는 만나자마자 금세 친해진 모습을 보였고 둘만의 놀이에 심취해 아빠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글로벌 육아 반상회 ‘물 건너온 아빠들’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물 건너온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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