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마녀의 게임’ 반효정, 유전자 검사결과 조작→장서희 딸 바꿔치기[종합]

조회수: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반효정과 정소영이 유전자 검사 결과를 조작해 장서희를 속였다.

12일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에선 강주를 유경(장서희 분)의 친딸로 둔갑 시킨 현덕(반효정 분)과 차 원장(정소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전자 검사를 통해 혜수가 유경의 친딸로 밝혀진 가운데 강주는 차 원장에 “나 부잣집 딸 하고 싶어. 천벌 받아도 돼”라고 호소했다.

마침 보육원을 찾았던 현덕은 “내가 시켜주마. 네 소원대로 해주면 넌 내게 뭘 줄래?”라고 넌지시 물었고, 강주는 “목숨 빼고 다요”라고 강하게 답했다.

강주는 차 원장의 친 딸. “이럴 거면 왜 낳았어. 왜 엄마를 이모로 부르게 했어?”라는 강주의 울분에 차 원장은 “왜 낳았냐고? 병원에 갔더니 네가 뱃속에서 빵빵 차더라. 살려 달라고”라고 소리쳤으나 현덕은 “어디서 신세타령이야”라며 둘의 입을 막았다.

나아가 “설유경도 주범석도 12살짜리한테 속을 사람들 아니야. 어설픈 연극 했다가 너희들 모녀 끝이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차 원장도 강주도 현덕 앞에 무릎을 꿇곤 인생을 바꿔 달라고 청했다.

결국 유경이 딸이 강주라는 조작된 서류가 전달되면서 혜수와 강주의 운명이 바뀌었다. 혜수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유경은 “미소를 못 알아봤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유경에게 입양된 강주는 그의 품에서 ‘세영’이란 이름으로 살게 됐다. 세영은 범석(선우재덕 분) 전처의 딸로 일찍이 세상을 떠난 바.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에 강주는 가짜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분통을 터뜨리면서도 “미소, 세영이 흔적은 하나씩 지어가면 돼. 할 수 있어”라며 의욕을 다졌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경은 그런 강주를 꼭 안고 “이렇게 예쁘게 컸는데 널 알아보지도 못하고 미소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너무 미안해”라며 사과를 전했다.

한편 유경은 혜수에게도 “네가 잘 자랐으면 좋겠어. 대학가서 꿈 이루는 거 지켜보고 싶어. 힘도 되어주고”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혜수가 “본부장님 딸은 강주에요. 왜 저까지 챙기려고 하세요? 그동안 베풀어주신 것만으로도 분에 넘쳐요”라며 선을 그었음에도 유경은 “네 마음이 너무 예뻐서. 너 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 날 엄마라고 생각해. 꼭 배 아파 낳아야만 엄마인가?”라며 애정을 전했다.

문제는 강주가 이 같은 둘의 대화를 목격했다는 것. 분노한 강주는 “내 거야. 내 엄마라고. 날 찾았는데 왜 너 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냐고. 난 네가 사라졌으면 좋겠어”라고 소리치며 혜수의 목을 졸랐다.

극 말미엔 강주를 말리려다 화재와 맞닥뜨리는 유경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녀의 게임’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임영웅이 '이 노래는 당신 생각하며 불렀다'고 말한다면 가장 듣고 싶은 곡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현진영, 사생팬 트라우마 "자는데 팬이 방에 들어와 머리카락 잘라" ('불후')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 공효진, 아동 성폭행범 출소에 날 선 눈빛...킬러와 엄마 역할 사이 '고민' ('유부녀킬러')
    • 유재석, 기록적 폭염 속…정준하에 분노 폭발 "향수 왜 이렇게 뿌려" ('놀뭐')
    • 개그계 구타 사라졌다더니…이상준, 장동민 말에 "왜 손찌검 하냐" ('독박투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2천7백 억’ 흥행 수익 이을까…천만 배우 파격 변신→원작 싱크로율 100%로 기대 한껏 끌어모은 韓 영화
    •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고태용, MZ직원들 칼퇴에 “나 때는” 하소연…오만석 앞에선 무장해제 (‘사당귀’)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추천 뉴스

    • 1
      '회장님 전문 배우' 故 김성원, 방광암 말기→투병 끝 사망…어느덧 4주기 [RE:멤버]

      이슈 

    • 2
      최수영 "엄정화, 스태프에 늘 웃으며 인사...힘들어도 절대 포기 NO" [RE:뷰]

      이슈 

    • 3
      조정석 "두 딸, 요즘 악뮤에 푹 빠져...나만 보면 '소문의 낙원' 춤춰" [RE:뷰]

      이슈 

    • 4
      윤경호 "묵언 수행 중 생애 첫 팬미팅...팬이 준 편지 읽고 울었다" [RE:뷰]

      이슈 

    • 5
      톰 홀랜드, 韓 극장가 집어삼켰다…'오디세이'→'스파이더맨 4'와 박빙 대결

      영화 

    지금 뜨는 뉴스

    • 1
      '조폭 연루설→방송 하차' 조세호, 8개월 만 '침묵' 깼다…조용히 온라인 활동 재개 [RE:스타]

      엔터 

    • 2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스타 

    • 3
      "하루 5천 원 벌었는데"…박보경→음문석까지 오랜 무명 견디고 기적처럼 빛 발한 ★들 [종합]

      스타 

    • 4
      "이승기·태민 다 죽일 수 있어"…'사기 혐의' 차가원, 소름 녹취록 공개 [RE:뷰]

      이슈 

    • 5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