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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악뮤 이찬혁이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한강 뷰가 감탄을 자아내는 찬혁 하우스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찬혁 아지트’가 공개됐다. 탁 트인 한강뷰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찬혁 하우스에 “이 집에 온지 1년 반 정도 됐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싹 다 바꿨다”라고 밝혔다.
과감한 노출 콘크리트와 따뜻한 느낌의 빈티지 가구들로 장식된 집안 내부에 박나래와 전현무, 는 “감각이 정말 좋으신 것 같다”고 감탄했다. 욕실 역시 하얀 타일과 청테이프 디테일로 빈팆지한 감각을 한껏 살렸고 그의 예술 감각을 엿보게 하는 장식과 그림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염색머리에 하얀색 선글라스로 패셔니스타답게 한껏 꾸미고 그가 자전거를 이용해 찾은 곳은 북카페. 찬혁은 일어나자마자 달려온 카페의 한 구석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한없이 평화로운 시간을 가졌다. 그는 “소리 듣고 사람들을 본다”라며 각자의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을 보며 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히기도. 바깥 풍경을 보며 아메리카노와 토스트로 아침 식사를 하는 그는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이후 소속사인 YG 사옥으로 출근,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운동에 돌입했다. “해병대 나와서 운동 잘할 것 같다”라는 기안84의 기대에 부응해 찬혁은 해병의 투혼을 불태우며 완벽한 자세로 가슴운동부터 본근운동까지 가뿐하게 소화했다. 워밍업으로 운동을 시작한 그는 “딱 이렇게 아침 운동을 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싫어하는 운동도 일어나자마자 했는데 뭘 못하겠나”라고 말하며 싫어하는 운동도 박살내는 자기관리 끝판왕이 면모를 드러냈다.
한시간의 운동을 끝내고 절친 매니저 형과 만난 찬혁은 형 옆에서 수다를 떨거나 환한 미소를 지었고 이전과 다른 찬혁의 모습에 코드쿤스트는 “아침의 그 찬혁이 없어졌다. 다른 인격처럼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찬혁과 절친이 함께 방문한 곳은 단골 빈티지 옷가게를 찾았다. 맘에 드는 옷을 입어보한껏 들뜬 찬혁. 블랙 재킷에 호피 백, 노란 스카프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 이찬혁의 모습에 전현무는 “부럽다. 난 저렇게 (스카프)하면 진짜 아줌마 되는데”라고 감탄했고 박나래 역시 “진짜 멋쟁이다”라고 그의 스타일에 감탄했다. 찬혁은 자신의 패션 점수에 대해 주저 없이 만점을 주며 “완벽한데요?”라고 자기애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쇼핑을 마치고 단골 칼국숫집을 찾은 이찬혁은 백숙과 칼국수 먹방을 펼쳤다. 절친형을 바라보던 찬혁은 “형 진짜 맛있게 먹는다. 저는 어릴 적부터 진짜 맛있는 거를 먹어도 ‘왜 이렇게 맛없게 먹먹느냐’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밥먹을 때 신경쓰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절친형은 “리액션 하려는 생각을 버리라“고 조언했다. 이에 찬혁은 ”제가 감정표현을 잘 못한다. 음식한테도 그런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찬혁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놓은 작업 공간이자 자신의 아지트를 공개했다. 직접 그림을 그리며 벽화까지 섭렵하는 아티스트 찬혁의 재능가득한 모습에 전현무는 ”나랑 같은 일을 한다. 정식으로 제안한다면 컬래버 작업도 관심있다“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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