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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남궁민이 공민정과의 공조로 중고차 사기조작 소탕에 성공했다. 고취된 남궁민을 기다리고 있는 건 연인 이청아를 살해한 진범이었다.
22일 방송된 SBS ‘천 원짜리 변호사’에선 지훈(남궁민 분)과 예진(공민정 분)의 공조가 그려졌다.
이날 중고차 사기 조직을 소탕하고자 나선 지훈은 민혁(최대훈 분)을 속여 하자 있는 차를 팔고 그 대금을 조직 관리자에게 전달한 바. 이에 관리자는 “이놈 이거 물건이네. 네 덕분에 상납금 채웠어. 가자고”라며 기뻐했다.
지훈은 함께 “가자고”를 외치면서도 “너희들 끝장내러 가자고”라며 조용히 웃었다.





지훈에게 감쪽같이 속은 민혁은 예진을 앞에 두고 “내가 누구 봤는지 알아요? 천지훈이요. 요즘 많이 힘든지 딜러하고 있더라고요”라고 천진하게 말했다.
지훈을 통해 조직의 위치를 파악한 예진이 수고했다고 말했음에도 민혁은 “뭘 수고해요?”라고 반문했다. 뒤늦게야 작전인 걸 파악하고 “왜 나한테만 말 안 해줬어요?”라고 푸념하는 민혁에 예진은 “너 연기하는 거 티 나서 안 된대”라고 일축했다.
이렇듯 지훈과 예진의 공조로 검찰은 중고차 조직 소탕에 성공했다. 이에 사기를 당했던 사무장(박진우 분)도 웃음을 되찾았다.
새로운 사건도 이어졌다. 주영을 살해한 진범이 지훈의 사무실을 찾으며 파란이 예고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천 원 짜리 사무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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