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뒤를 이어 야심차게 출격한 ‘스트릿 맨 파이터’가 크루 저스트절크의 우승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그러나 강다니엘의 실언으로 마지막까지 논란 퍼레이드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개그우먼 김민경이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 돼 국제 대회 출전 소식을 알리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스맨파’ 저스트절크 우승 했지만…MC 강다니엘의 실언 ‘찬물’
8일 방송된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최종회에선 치열한 경연 끝에 저스트절크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주를 주제로 몽환적인 무드의 무대를 완성하며 콘셉트 강자다운 무대를 꾸민 이들에게 파이트저지 역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결국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리더 영제이는 “정말 안 울려고 마음을 굳게 먹었는데 계속 눈물이 나온다. 우리 팀원들 진짜 너무 감사하고 존경한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크루들을 끌어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위댐보이즈는 ‘스맨파’ 준우승을 차지했고 최종 3위는 엠비셔스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 첫 포문을 연 이후 10회를 달려온 ‘스맨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폭발적인 인기를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이날만은 우승자가 배출되며 감격의 피날레를 맞아야 했던 상황. 그런데 MC 강다니엘의 실언이 찬물을 끼얹으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강다니엘은 생방송 경연이 종료 된 후에 클로징 멘트를 하는 과정에서 “광고주 분들에게도 인사드리겠다”라고 말한 뒤에 “XXX 맛있다“라고 외쳤다. 이 과정에서‘스맨파’를 제작지원한 브랜드가 아닌 경쟁사의 제품을 맛있다고 발언하는 대형 실수를 하며 논란을 야기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순간적인 혼동으로 브랜드를 잘못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시청자 분들과 광고주께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강다니엘의 말실수는 ‘스맨파’ 시작 전에도 불거지며 논란을 야기했던 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이어 ‘스맨파’MC를 맡게 된 강다니엘은 “솔직히 말하자면 남자들끼리 있으니 기 안 빨려서 편하고 행복하다. 원래는 많이 무서웠는데 지금이 더 좋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야기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앞으로 발언과 행동에 더욱 신중한 자세를 갖도록 하겠다”라고 공식 사과했지만 최종회에서 또다시 말실수가 빚어졌다.
강다니엘은 ‘스맨파’의 시작은 물론 마지막 역시 실언으로 논란을 야기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할 우승팀 보다 더욱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운동뚱’ 김민경, 사격 국가 대표 발탁
개그우먼 김민경이 사격 국가 대표로 발탁돼 국제 대회에 출전한다. ‘근수저’ 김민경이 드디어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
지난 11일 채널 IHQ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 측은 김민경이 태국에서 열리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김민경은 지난 6월 IPSC KOREA(대한실용사격연맹)에서 진행된 IPSC LV.4 자격시험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최종 멤버로 확정됐다. IPSC를 배운지 불과 1년여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부터 운동뚱’은 물론 ‘골 때리는 그녀들’의 축구, ‘오버 더 톱’의 팔씨름 등 예능에서 다양한 운동들을 섭렵하며 ‘근수저’의 면모를 뽐내 온 김민경은 진짜 사격 국가대표가 되어 운동 재능을 꽃피우게 됐다.
이와관련, 김민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이번에 세계대회를 나가게 되었지요~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고 국가대표로 대회에 나가는 포부를 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 캡처, IHQ ‘오늘부터 운동뚱’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