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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기안84가 송민호의 손길에 영국 패피 포스를 뽐냈다.
18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선 영국에서 함께 만난 기안84와 송민호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빈티지 숍을 방문한 기안84와 송민호. 이날 송민호가 골라주는 분홍색 코트를 입어 보는 기안84는 “내가 보기엔 과하지 않을까 했는데 민호가 괜찮다고 하니까 ‘그래 괜찮은가 보다’라는 생각이다. 민호가 말하면 종교처럼 되어 버렸다. 패션 분야에서는 넘사(?)이기 때문에 감각을 높게 생각한다”라고 송민호의 센스를 극찬했다.
송민호는 “얘기 듣기로는 코쿤 형이 현무 형을 드레스업을 해줬을 때 기안84형이 질투를 했다고 하는데 저는 기안 형을 훨씬 더 잘 꾸며줄 수 있다. 뭘하든 현무 형 보다는 괜찮죠”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패션 배틀을 붙어보라는 말에 기안84는 “(패션으로)제가 박살을 내드리겠다”고 말했다.
즐거운 쇼핑을 마치고 새옷을 입고 나온 송민호와 새로 산 코트핏을 뽐내는 기안 84. 그는 “네 덕에 형도 힙해 진 것 같다”라며 스웨그를 뽐내며 패션 피플 부심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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