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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도서관 사서 임시완의 반전 과거가 밝혀진다.
28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3회에선 안곡 도서관 사서 안대범(임시완 분)의 과거가 공개된다.
극 중 대범은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입을 떼지 못할 정도로 과한 수줍음을 가진 인물로 그려졌다. 소년같은 순수한 매력을 뿜어내는 대범은 규칙적인 생활 속 무료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여름(김설현 분)을 돕는 상황에서도 말을 하지 않고 메모를 통해서만 대화를 나눠 의아함을 자아냈다.
오늘 방송에선 안대범이 사서가 되기 전 과거가 공개된다. 스틸컷에선 의문의 책을 들고 있는 대범의 모습과 과거가 떠오른 듯 어두운 표정이 포착되며 과연 어떤 사연을 갖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28일 밤 9시 10분 방송.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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