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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MBC라디오 패밀리데이가 올해도 펼쳐진다.
‘MBC FM4U 패밀리데이’는 2003년부터 이어온 MBC라디오의 전통 있는 행사로, 12월 1일 라디오 진행자들이 서로의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하는 이벤트다.
‘2022 MBC FM4U 패밀리데이’는 ‘베스트일레븐’이라는 콘셉트로 FM4U를 대표하는 디제이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파이팅 있는 진행으로 열심히 달리겠다는 각오를 담아 꾸며진다.
먼저 ‘유죄인간’ 이석훈은 ‘굿모닝 FM’ 청취자들을 만난다. 갓세븐 영재는 ‘정오의 희망곡’으로 자리를 옮긴다.
휴가를 떠난 김신영 대신 스페셜 DJ로 활약 중인 가수 나비는 ‘푸른밤’을 맡고, 패밀리 데이 시작을 책임질 ‘세상을 여는 아침’은 안주희 아나운서가 맡는다.
배철수는 ‘브런치 카페’에서 청취자들에게 팝이 아닌 가요를 소개한다. 올해로 ‘오늘아침’을 진행한 지 10년이 되는 베테랑 DJ 정지영이 ‘음악캠프’를 맡는다. 얼마 전 브론즈 마우스를 수상한 정지영은 우아한 매력과 목소리로 ‘음악캠프’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오늘아침’에는 안영미, 뮤지가 나서 신선한 충격을 안길 예정이며, ‘두시의 데이트’에는 안영미, 뮤지 콤비를 대신해 떠오르는 만담 커플 옥상달빛이 등장한다.
매일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장성규는 ‘4시엔 장성규입니다’를 맡아 오후를 책임진다. 마지막으로 윤도현은 이벤트를 준비하며 ‘친한친구’로 가고 싶다고 먼저 제안을 했다고.
12월 1일 진행되는 ‘MBC FM4U 패밀리데이’(수도권 91.9MHz)는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 19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스마트라디오 ‘미니’와 유튜브 채널 ‘봉춘라디오’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할 수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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