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 가수 비비가 한 참가자에게 관심을 보인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이하 ‘우발라2’)에서는 주우재, 비비, 문근영 등이 출연한다.
로이킴, 정승환의 뒤를 이을 발라더 새싹 박대희, 김석윤의 1대1 데스매치가 공개된다. 지난 1라운드 당시 ‘우리들의 발라드 2’ 대표 비주얼에 등극한 박대희와 김석윤이 2라운드에서 한 무대에 오르자 ‘탑백귀’들의 환호가 이어진다. 주우재는 “여기가 어디라고 가죽 재킷을 입어?”라며 견제와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앞서 박대희는 “13번째 꿈에 정착하고 싶은 스무 살”이라고 소개하며 “어릴 때부터 꿈이 자주 바뀌는 아이였다. 싱어송라이터가 13번째 꿈”이라고 밝혔다. 박대희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주우재, 전현무, 차태현 등을 환하게 웃게 했다.


등장만으로 탑백귀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드는 박대희와 김석윤은 ‘시가 된 가사’를 주제로 맞붙을 예정. 박대희는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배우 조인성이 불러 화제가 됐던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으로 특유의 리듬감을 뽐낸다고. 이에 김석윤은 조하문의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를 선곡, 부드러운 목소리로 맞선다. 박대희와 김석윤 중 3라운드에 진출할 사람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대표 음색 요정 신채원과 이유빈이 ‘1세대 성대 미남’이라는 주제로 대결을 펼친다. 특히 탑백귀 대표단으로 새롭게 합류한 비비가 한 참가자의 무대를 감상한 이후 “회사 있어요? 저랑 같이 일해볼래요?”라며 캐스팅을 제안한다고. 과연 비비의 마음을 저격한 참가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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