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비 3배 상승…구독 기여 ‘1위’ 찍은 韓 예능→마지막 회 앞두고 포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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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연애 프로그램 ‘원수는 외야석에서♥’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뒷심을 자랑했다.
야구팬을 대상으로 한 연애 프로그램 TVING ‘원수는 외야석에서♥’가 7화 공개와 함께 좋은 성적을 보였다. 특히 구독 기여 수치가 전주 대비 약 3배 증가해 7화 공개 직후에는 TVING 비드라마 부문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흥행의 바탕에는 온라인상에서의 화제성이 자리하고 있었다. 방송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이어 공식 계정 누적 조회수 2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콘텐츠 공개 후 6주간 계정 조회수 1위에 올랐다. 또한 8주 연속 공유 횟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7화 ‘집에 가도 되나요?’에서는 예측 불가한 출연진의 감정선이 이어졌다. 구단 ‘KT 위즈’의 정규시즌 1위 확정이라는 경기를 배경으로, 롯데 팬 남성을 사이에 둔 KT 팬 여성 두 명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경기 막바지 ‘손깍지 미션’에서 소개팅 남녀가 손을 잡으며 로맨스의 판도가 반전을 맞았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여성은 급기야 “집에 가도 되냐”며 돌연 자리를 이탈해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소개팅 남녀 세 명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원수는 외야석에서♥’의 마지막 회는 오는 11월 2일 월요일 TVING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ING ‘원수는 외야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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