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선빈이 오디션을 볼 때 매번 떨렸다고 돌아봤다.
26일 KBS쿨FM ‘폴킴의 가요광장‘에선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 출연하는 배우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폴킴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선빈은 화사한 피부의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일단 부모님께서 피부가 너무 좋으시다. 근데 저도 트러블이 올라올 때가 있는데 저는 최대한 (얼굴에)뭔가를 더 안 하려고 한다. 최대한 연고 같은 것만 바르고 너무 답답하게 보호하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목소리가 예쁘다는 칭찬과 함께 “역시 걸그룹 언니”라는 반응이 소환되자 “제가 아직도 걸그룹에 대한 꿈이 아직도 있다. 요즘에는 노래를 열창할 공간이 노래방밖에 없다 보니까 실력이 점점 주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학창시절에 대한 질문에 이선빈은 “저는 중학생 때 그냥 평범하고 친구들이랑 떡볶이 먹는 것 좋아하는 평범한 친구였다. 그땐 꿈을 찾는데 너무 소심 했어서 막 부모님이 교회 나가시고 하면 빈집 화장실에서 혼자 연기 연습하고 노래 연습하고 그랬다. 근데 고등학생 때는 꿈이 짙어져서 더 본격적으로 고1때 대학로 극단 뮤지컬도 하고 그랬다. 그러면서 차츰차츰 고3 때는 아이돌도 연습하고 그러면서 저는 나름 꿈을 쫓느라 바쁜 학생이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가장 떨렸던 시험이 뭐였나”라는 질문에는 “제가 사실 아이돌 연습하고 뮤지컬 하고 그러니까 고1 때부터는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제대로 보지를 못했었다. 근데 저에게 있어서 매번 떨렸던 시험은 많은 분들은 수능을 통해 대학이나 인생을 정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하는데 저한테 인생의 갈림길에 시험은 오디션들이었다. 오디션에 붙으면 또 월말평가가 기다리고 있다. 매번 떨렸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선빈이 출연하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선빈)이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션 코미디로 10월 28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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