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김주하, ’15세 연하’ 손태진 손 잡았다…’언포게터블 듀엣2’로 세대 초월 호흡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앵커 출신 방송인 김주하와 가수 손태진이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MBN ‘언포게터블 듀엣’ 시즌2의 MC로 호흡을 맞춘다.

MBN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족과 함께 ‘인생곡 듀엣 무대’를 꾸미는 음악 예능이다. 출연자의 기억 속 노래를 찾아가는 여정부터 가족이 함께 완성하는 무대까지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포맷의 힘도 인정받았다.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과 아시아 6개국 주요 방송사와 포맷 옵션 계약을 맺었고, ‘콘텐츠 아시아 어워즈 2025’에서는 실버 프라이즈를 받았다.

시즌1에서 ‘메모리 싱어’로 활약한 손태진은 이번 시즌 MC로 중심을 잡는다. 그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섬세한 공감력으로 잊혔던 기억을 되살리는 음악의 힘을 보여줬다.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 시즌1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로 이름을 알렸고,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하며 트로트 가수로도 사랑받고 있다. 가수와 라디오 DJ, MC를 넘나든 경험이 이번 진행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새롭게 합류한 김주하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MBC 간판 앵커 출신인 그는 안정적인 진행과 전달력으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2016년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뒤 홀로 아이들을 키워온 그는, 부모와 자식 양쪽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력으로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한층 깊이 있게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1973년생인 김주하와 1988년생인 손태진은 15살 차이로, 세대를 아우르는 진행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두 사람은 지난 4월 MBN ‘더 나은 내일 콘서트’에서 이미 MC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자연스러운 케미도 기대 포인트다. 출연자들의 잃어버린 기억을 이어줄 ‘메모리 싱어’ 라인업에도 관심이 모인다. 공감력 만렙 2MC가 이끄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2’는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MBN, 손태진, MBN ‘언포게터블 듀엣2’, 김주하




![‘출연작만 430편’ 美 국민 배우, 자택서 영면…78세 일기로 세상 떠났다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0184303/CP-2022-0227-4052003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