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자랑 적당히”…’박시은♥’ 진태현, 일부 지적에도 굳건→사랑꾼 소신 밝혔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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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내 아내 언제나 건강하게 잘 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진태현은 이 글에서 부부의 일상을 둘러싼 질문에도 답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아내랑 매일 붙어있으면 안 지겹냐고 하는데 지겨우면 사랑이 아니다. 전 사랑하려고 결혼했다”며 “그리고 제가 한 말을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적었다.

아내 자랑이 지나치다는 반응에도 소신을 밝혔다. 진태현은 “‘자랑할 게 아내 밖에 없냐’ ‘적당히해라’ 하시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자랑해야 하는 건 아내밖에 없다. 다른 게 먼저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자는 가족의 시작이다. 삶의 순서와 방향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부 관계를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뜻을 전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는 등 방송과 계정을 통해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며 ‘잉꼬부부’로 불려왔다.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해 가족을 이뤘다는 사실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부부는 함께 달리기를 즐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진태현은 여러 차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완주하며 ‘러닝 부부’의 면모를 보여왔다. 진태현은 지난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바 있어, “언제나 건강하게 잘 지내자”는 그의 말이 더 눈길을 끈다.
진태현은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문지상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고,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진태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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