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억대 성과급’ 하이닉스 직원에…”진짜 인생 달겠다” (‘영크크는 출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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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미주가 억대 성과급을 받는다는 반도체 회사 직원들이 부럽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성공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이하 ‘영크크는 출근 중’) 1부에서는 문세윤, 이상엽, 이미주, 소슬지가 출연, 2026년 대한민국이 직면한 거대한 시대적 흐름을 진단했다.
이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AI 시대의 도래와 반도체 기업들의 사상 최대 실적, 그에 따른 역대급 성과급 소식은 교육계와 취업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한 취업 전문가는 달라진 성공 방정식에 관해 “좋은 대학에 가더라도 10명 중 3~4명은 백수가 되는 시대”, “AI로 가속화된 간판의 종말”이라고 밝혔다. 이상엽은 “대학이 그 사람을 대변해주는 시대는 확실히 지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상엽은 MC들의 의상 톤을 보며 “오늘 우리 의상이 블루 계열인데, 올 한 해 저의 주식 계좌(를 보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소슬지도 “저도 사실 주식에 관심이 하나도 없었다. 근데 반도체가 뉴스에 계속 나오는데, 안 할 수 없지 않냐. 쏠쏠했는데 슬퍼졌다”라고 밝혔다. 반면 문세윤은 “전 괜찮다는 소식 전해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는 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소슬지는 “전 이 글이 떴을 때, 실시간으로 봤다. 댓글까지 봤는데, 약간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 전 달지 않은데, 누군가는 달구나”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미주는 “저는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다”라고 말문을 연 후 “근데 반도체 업계에 계신 분들이 부러운 게 억대 성과급이라면 진짜 인생이 달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후 직업계고를 발판 삼아 꿈의 직장에 도달한 청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영크크는 출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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