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편’ 내조 제대로네…이정현, 랍스터 100마리 조리→병원 3주년 ‘자축’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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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이정현이 남편 박유정의 병원 직원들을 위해 랍스터 100마리를 들고 깜짝 출격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남편 병원의 구내식당을 찾아 100인분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남편이 구내식당 밥이 더 맛있다고 말하자, 이에 자극받은 이정현은 남편 몰래 손맛을 선보이는 깜짝 카메라를 계획한다.

본격적인 작전에 앞서 이정현은 집에서 100인분 반찬 준비에 나선다. 그는 유자 된장 닭갈비와 부추무침, 스페셜 달걀말이를 만든다. 대용량 요리에 진땀을 흘리던 그의 곁에는 딸 서아 양이 함께한다. 서아 양은 고사리손으로 달걀을 까며 엄마를 돕는다. 이정현은 “의외로 도움이 된다”라며 미소 짓는다.
이어 이정현은 트렌치코트에 머플러, 선글라스로 정체를 숨긴 채 남편 병원의 구내식당에 들어선다. 준비한 반찬 100인분을 꺼낸 이정현은 “오늘의 하이라이트”라며 랍스터 100마리가 담긴 상자를 연다. 구내식당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식재료에 조리사들도 깜짝 놀란다. 이정현은 “병원 3주년이라”라며 랍스터를 준비한 이유를 밝힌다.

내조는 요리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정현은 바지를 걷어붙이고 설거지까지 도맡으며 조리사들과 함께 대용량 요리를 책임진다. 그의 모습을 지켜본 조리사들과 제작진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정현의 깜짝 카메라 결과는 15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0년생 이정현은 2019년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아 양을 두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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