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상가 임대 만료 앞두고 심경 고백…”직접 사업해야 하나”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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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박은혜가 자신이 가진 상가를 두고 남모를 고민을 털어놓는다. 세입자와의 계약 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그는 무속인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41회는 ‘천직’을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게스트로는 박은혜와 개그맨 이재형이 함께한다.
박은혜는 “상가가 하나 있다. 다행히 세입자가 있었는데 그 계약이 10월까지다”라며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고민이 (계약 만료 전)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올 것인지 하는 것이다. 아니면 거기서 내가 뭐라도 해야 하나 싶다”고 현실적인 걱정을 털어놓는다.

무속인의 대답은 분명했다. 그는 “아무리 운이 좋다고 해도 거기서 직접 뭘 하는 것은 비추천이다. 그거 아니라도 바쁠 거 같다. 올해 안에 새로운 세입자도 들어올 것이다”라며 박은혜를 만류한다. 다른 무속인은 상가 터에 주목하며 “그 터 자체가 기운이 세다. ‘독갑터'(도깨비터)라는 느낌이 있다. 그 문서를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금전적으로 도움이 될 거 같다”고 풀이한다.

배우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MC 이국주가 천직이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박은혜는 “사실 (배우가) 천직이라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가 요즘에 ‘이 직업이 아니었으면 할 게 없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답한다. 그는 “지금도 무대 공포증이 있다”며 “’운명인가’ 하는 생각에 2년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게 지금까지다”라고 배우가 된 계기를 돌아본다.
앞으로의 운세에 대해 한 무속인은 “올해 하반기나 내년으로 넘어가면서 계약 문서 두 개가 뚜렷하게 보인다”고 말한다. 광고나 일일드라마일 수 있다는 답에 박은혜는 “그게 제일 좋다”며 활짝 웃는다.

집에 들어온 뱀이 남기고 간 허물 사진도 공개된다. 박은혜는 “뱀이 들어왔다는 건 좋은 일이라는데 정말 그런 뜻인지 궁금하더라”며 해석을 부탁하지만, 무속인들의 표정이 굳으면서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는 오늘(12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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