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바쁜 활동 중 정리되지 못한 집안 살림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지 활동을 마친 유리가 제주 집으로 컴백한 일상이 공개된다. 유리는 제주 집에 도착해 가장 먼저 제습기의 꽉 찬 물을 비우고 대청소에 돌입했다. 손이 닿는 곳마다 등장하는 제습제에 무지개 회원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여름 내 묵은 먼지가 쌓인 창틀 청소부터 이불 교체, 밀린 빨래 정리까지 순식간에 처리했다. 쉴 틈 없이 움직인 그는 방전된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저녁 한상을 준비했다. 냉장고에서 반찬통을 꺼낸 그는 ‘폭삭 쉬었네?’라며 집을 비운 사이 너무 익어버린 ‘열무김치 심폐소생’을 시도했다. 또한 압력솥으로 돼지 수육을 만드는 방법을 알렸다. 유리는 ‘잡내는 잡으라고 있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며 돼지고기의 잡내를 제대로 잡는 법을 전했다.
유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째 제주도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전국노래자랑’ 서귀포 시 편에 관객으로 포착되기도 했다.
육지 활동으로 미뤄 뒀던 창틀 청소부터 이불 교체까지, 그만의 대청소 루틴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1인 가구 스타들의 일상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MBC에서 방영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나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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