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평생 라면 10봉’ 발언으로 욕먹더니→180도 달라졌다…”안 먹어본 라면 없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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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한가인이 과거 ‘라면 10봉지 이하’ 발언으로 겪은 비하인드를 직접 털어놨다.
지난 1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농심 연구원한테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 전수받으러 간 한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과거 구설에 올랐던 발언을 먼저 꺼냈다. 그는 “채널 시작하기 전에는 라면을 그렇게 많이 먹는 체질이 아니었다”라며 “‘(평생) 10봉지 이하로 먹었다’ 뭐 이런 얘기를 해서 많이 욕을 먹기도 했었다”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고. 한가인은 “라면의 신세계에 눈을 떴다”라며 “새로 유행하는 레시피부터 시작해서 신상 라면까지 안 먹어본 거 없이 정말 다 먹어봤다”라고 웃어 보였다.

그의 라면 사랑은 농심 본사 방문으로까지 이어졌다. 한가인은 “그래서 오늘은 농심 본사를 방문했다. 너구리를 개발해 주신 분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어서 여기까지 나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2024년 한가인은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출연 당시 ‘라면 10봉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식이 그리웠던 출연진은 아침으로 꼬마김밥을, 점심으로는 달걀과 파를 넣은 라면에 볶음김치와 파김치를 곁들여 먹었다. 라미란이 “가인이 얼마나 먹었냐”라며 식사를 챙기자, 한가인은 “저는 원래 면을 잘 안 먹는다. 지금까지 먹은 라면 토탈 량이 한 10봉지 될까”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게 그냥 어릴 때부터 습관이 그래서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라며 “콜라도 지금까지 태어나서 먹은 게 한 4캔”이라고 덧붙였다. 또 한가인은 “콜라, 사이다, 탄산음료 이런 거 있지 않냐. 차라리 소주를 먹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제이 양과 아들 제우 군을 두고 있다. 현재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부터 육아, 자기 관리, 재테크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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