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판박이 子’ 수호, 6개월 지나니 母 김소영 닮아가네…”눈이 계속 내려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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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아들 수호의 최근 모습을 공개하며 조금씩 달라지는 얼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동안 아빠 오상진을 쏙 빼닮았다는 반응이 많았던 수호의 눈매가 요즘 들어 점점 엄마를 닮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김소영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8년 전…뚜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그러나 사진 속 인물은 아들 수호가 아닌 남편 오상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었다.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본 각도에서도 오상진의 이목구비는 또렷하게 드러났고, 안경을 쓴 얼굴에서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의젓함이 묻어났다.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올해 4월 얻은 아들 수호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이 공개되며 아빠를 똑 닮은 외모로 주목받아 왔다. 이날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은 “상진 사진 보니까 알겠어요! 뚜호는 전반적으로 아빠 얼굴에 눈은 또여(김소영)”라는 의견을 남겼다. 이에 김소영은 수호의 가장 최근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요즘 눈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 뚜호”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호는 한층 순하게 내려앉은 눈매로 시선을 끌었다. ‘아빠 붕어빵’으로 불리던 얼굴이 이제는 엄마 김소영의 판박이 쪽으로 기울어가는 모습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아기의 얼굴을 두고 부부가 함께 즐거워하는 일상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결혼했다. 2019년 첫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 수호가 태어나며 네 식구가 됐다. 김소영은 결혼한 해인 2017년 MBC를 떠났다. 퇴사 후에는 개인 브랜드를 세워 현재까지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11월 최대매출 경신”이라며 실적을 알렸고,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회사가 성장하며 직원 수도 늘어났고, 이에 따라 약 30석 규모였던 사무실을 약 70석 규모로 확장 이전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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