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갱년기 고백 “기력 떨어지고 상처도 잘 안 아물어…운동하라고” (‘라디오쇼’)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갱년기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27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명절을 맞아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선 ‘아내의 갱년기와 딸의 중2병에 급습 당했다. 집안에 평화를 내려달라. 그게 안 되면 둘을 집어삼킬만한 강력한 남성 갱년기를 내려달라’고 조상님을 향한 바람을 언급하는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요 근래에 체력이 더 떨어지고 쉽게 몸이 아물지 않는다. 어디서 넘어졌는데 두 달이 넘었는데 아물지 않고 있다. 그리고 머리도 많이 빠지고 주름살도 늘고 확 다운이 된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후배에게 의욕도 안 생기고 자꾸 불안하고 기력이 떨어진다고 했더니 그게 바로 갱년기라고 하더라”며 “그럴 때는 하나의 방법밖에 없다고 하더라. 운동을 계속 하며 땀을 흘리면 그게 좋아진다고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하는 버릇을 들이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연자의 조상님이)남성 갱년기를 내려주면 안 된다. 그러면 우울해진다. 갱년기가 오기 전에 본인의 몸을 트레이닝을 통해 극복하시기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대학생 아들이 다짜고짜 반말하는 등의 진상손님 때문에 고통 받는다는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박명수는 “사실 서비스업이지 않나. 편의점에서 알바 하는 분들도 내 동생이고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못 한다. 결국에는 그게 돌고 돌아서 내 가족들이 그런 대접을 받는 거다.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해주시길 바란다. 돌아서 그런 대접을 내 아이가 받으면 기분이 좋겠나”라며 “제발 그러지 말라”고 일침을 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프미나 백지헌 “정시로 인서울.. 설민석 강의보고 한능검 1급 자격증 취득” (‘아형’)[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6221843/CP-2022-0227-3998378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