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와도 인사 못 해”…카리나, 알바생으로 첫 등장에 ‘우르르’ (‘우주떡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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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우주떡집’ 2호점 영업을 개시한 가운데, 에스파 카리나가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서는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지, 미미는 바질마요와 고추냉이마요를 준비하고 퇴근하자고 했다. 미미는 “오래 걸리지 않지”라고 했지만, 떡자냐, 떡볶이 등 추가로 해야 할 일이 많았다. 이영지는 “하루 종일 장사다. 아휴 힘들어”라면서 코르티스 ‘레드레드(REDRED)’로 노동요를 불러 웃음을 안겼다.
미미는 지친 이영지를 보며 “영지가 하루하루 늙어간다. 번아웃 온 것 같다”라고 걱정하기도. 이내 이영지, 이은지는 상황극을 시작했고, 안유진과 미미는 “진짜 잘한다”, “난 이제 존경심이 든다”라고 감탄했다.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는 멤버들. 이영지가 “오늘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다”라고 하자, 미미와 이은지는 “피곤할 만하다”, “뇌도, 몸도 피곤하다”라며 바빴던 일과를 말하며 공감했다. 숙소에 온 안유진과 이영지는 바로 곯아떨어졌다. 많이 고단했던 탓에 이영지는 코를 골기 시작했다.
다음 날 아침 안유진과 이은지는 일어나지 않은 이영지를 깨우기 위해 또 상황극을 해 웃음을 안겼다. “임금님”이란 소리에 일어난 이영지는 어젯밤 코를 골았단 말을 듣고 사과하기도. 이어 제작진은 예약 대기자들이 무려 3천 명 넘게 앱을 보고 있다고 알렸고, 멤버들은 화들짝 놀랐다. 안유진도 예약에 도전해봤다가 실패했다. 안유진은 “어쨌든 예약자 수는 정해져 있는 거니까 관심 많이 받아서 좋다”라고 밝혔다.
2호점에 처음 출근한 멤버들은 “일하기 싫어”, “뭐 했다고 출근이야”라고 토로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에 나섰다. 주방은 메뉴가 늘어난 만큼 할 일이 많아졌다. 홀 역시 마찬가지. 많아진 테이블과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해야 하는 홀 팀. 거기다 메뉴가 한꺼번에 나오는 것도 아니라 2층을 계속 오르락내리락해야 했다. 이은지는 손님들에게 “아비규환이다”라고 토로했다.



멤버들은 브레이크 타임에 설거지를 하고 준비를 하면서 알바생을 기다렸다. 안유진은 “알바생 들어와 봐라. 여기 막내가 나다. 이제 들어오면 네가 막내가 되는 거다”라며 “내가 막내 교육 시킬 테니까 다들 가만히 있어라”라고 밝혔다. 이어 이영지와 안유진은 군기를 잡는 상황극을 펼쳤다.
멤버들은 바쁜 상황 속에서 알바생이 오면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했다. 이영지는 “비욘세 와도 인사 못 해줘”라고 단언하기도. 그러나 곧 알바생으로 에스파 카리나가 등장했고, 카리나를 본 멤버들은 격하게 환영했다. 군기반장이 된 안유진은 카리나에게 “카메라한테 인사해”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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