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요요 없이 계단식 감량에 성공한 도전자가 ‘몸신’으로 귀환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정은아, 황보라,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몸신’으로 재탄생한 주인공 등장이 예고됐다. 방송 이후에도 솔루션을 꾸준히 실천하며 건강하게 추가 감량까지 성공했다고. 유민상은 “짧은 기간 안에 해내는 것도 대단한데, 유지뿐만 아니라 더 뺐다니”라고 놀랐다.
주인공의 나이는 57세로, 22회에 출연한 도전자였다. 당시 운동을 하고, 건강한 소식 식단에도 체중이 그대로라고 고민을 털어놓은 도전자. 높은 혈압과 빠지지지 않는 부기도 문제였다. 4주간 4.4kg을 감량하고, 허리둘레는 10.5cm(4.1인치) 감소했다. 이에 황보라는 “기억난다. 식사량을 늘렸는데도 살이 빠졌던 분이다”라고 떠올렸다.



1년 6개월이 지난 후 도전자는 몸신으로 귀환했고, 정은아는 “옷이 헐렁할 정도”라고 놀랐다. 몸신은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지금까지도 솔루션을 실천 중이다. 그땐 66사이즈로 입었는데, 지금은 55사이즈가 남는다”라고 고백했다. 전문의는 “너무 대단하다. 1년 이상 요요 현상 없이 유지하는 비율이 20% 정도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몸신은 다이어트 성공 후 주변 반응에 관해 “주변에서 비결을 묻는 사람이 많다. 혈압약을 복용 중인데, 선생님도 어떻게 뺐는지 물어보더라”면서 역노화 다이어트 솔루션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황보라는 “그 초록주스 말하는 거냐. 난 초록색 보기도 싫을 것 같은데”라며 감탄했다.
이어 몸신의 3단 변신 모습이 공개되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유민상은 “세 자매 아니냐”라고 놀랐고, 정은아는 “사진 순서를 거꾸로 놓아도 된다”라고 밝혔다. 황보라도 “이목구비도 뚜렷해졌다. 얼굴이 성형 수술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솔루션 전 155.9cm에 68.9kg에서 64.5kg까지 감량했던 몸신. 현재는 55.6kg으로, 총 13.3kg을 감량했다. 정은아는 “50대 후반에 55kg은 꿈의 숫자다. 옷도 55 사이즈”라고 밝혔다.



95.5cm(37.6인치)였던 허리둘레는 최종 79.7cm(31.4인치)로, 15.8cm(6.2인치)가 줄었다. 황보라가 “옷을 다 버렸겠다”라고 하자, 몸신은 “다 버렸다”라고 밝혔다. 전문의는 “대사증후군 복부 둘레 기준이 85cm 이상인데, 대사증후군 위험에서도 벗어났다”라고 밝혔다.
유민상은 “방송 이후 다이어트 주사나 시술에 도움을 받진 않았느냐”라고 묻자, 몸신은 “그랬으면 여기 출연도 안 했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몸신은 체중 감량 뿐 아니라 혈압, 염증 등 건강 수치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 채널A ‘몸신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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