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횡재했다…트로피 하나에 2억 9천→父 몰래 가져온 금목걸이는 1천 5백만 원 (‘미우새’)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린이 소장하고 있던 여러 가지의 금제품을 감정 맡겼다가 상상 그 이상의 놀라운 가치를 책정받으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지난 6일 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을 따라 금 감정소에 방문했다. 이날 린은 트로피를 비롯해 황금 열쇠 2개, 금수저, 금팔찌, 금목걸이 등 자신이 가져온 다양한 금제품들을 꺼내 놓았다.
린은 먼저 백상예술대상에서 받은 트로피를 감정받았다. 감정사는 만약 트로피가 실제 금일 경우 400돈이 넘기 때문에 약 2억 9,000만 원이라는 가치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아쉽게도 트로피는 진짜 금이 아닌 거로 밝혀졌다. 김희철은 린을 향해 “이건 안 파는 걸로 하자. 이미지가 너무 안 좋아지니까”라고 말했다.
린이 다음으로 꺼낸 술잔과 용 무늬 종지도 감정 결과 도금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린이 선물 받은 금팔찌는 이전과 다른 감정 결과를 가져왔다. 정밀 분석에 들어갔던 팔찌는 금 함량이 99.5%나 되는 5돈의 순금으로 판명됐다. 해당 팔찌는 약 365만 원에 책정됐다.
린이 신인이던 시절 SBS ‘도전 1000곡’에서 우승 상품으로 받은 황금 열쇠 2개도 감정 받았다. 과거 금값이 저렴했던 당시 방송국은 실제 금을 상품으로 제공한 터라 황금 열쇠도 이에 해당했다. 린이 가져온 황금 열쇠는 하나당 10돈으로 황금 열쇠 2개는 약 1,460만 원으로 책정됐다. 다섯 번째로 공개한 도금칠된 은수저의 값은 약 51만 원으로 책정됐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빠 몰래 가져온 금목걸이를 감정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저거 장물 아니냐”라고 받아쳐 재미를 더했다. 감정 결과 금목걸이는 순금으로 밝혀졌다. 20돈 순금에 달하는 금목걸이는 황금열쇠 2개와 마찬가지로 약 1,460만 원으로 책정됐다. 황금열쇠와 금목걸이의 가치를 합치면 차 한 대를 뽑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
그가 가진 모든 제품의 감정 가격은 약 3,343만 원이었다. 이 사실을 들은 김희철은 “소개비 10%면 330만 원은 내거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린은 ‘엠씨 더 맥스’ 멤버 이수와 2025년에 합의 이혼 후 아픔을 담담히 이겨내며, 음악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건강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린, SBS ‘미운 우리 새끼’




![유명 女배우, 탈의실 촬영 논란에 ‘비난 폭주’→”허락받아” 해명도 거짓이었다 [룩@글로벌]](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8164212/CP-2022-0227-39582903-thumb-240x160.jpg)
![카더가든, 이러다 훈남 소리 듣겠네…마운자로 투약 5개월 만→핼쑥해진 얼굴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8161329/CP-2022-0227-395818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