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전기·인터넷” 원지→하리무, 리얼 정글行에 ‘멘붕’…귀가 선언까지? (‘짐쌀라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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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원지X가비X이시안X하리무가 찐 야생 앞에서 집단 멘붕에 빠진다.
5일 ENA ‘짐쌀라비움’ 원지X가비X이시안X하리무가 이번엔 4인 1캐리어를 넘어, 배낭 하나만을 메고 전기도, 인터넷도 없는 리얼 야생 정글로 향한다. 세 번째 여행지인 인도네시아 정글 마을 ‘부킷라왕’으로 떠난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선 공개된 영상에는 본격적인 정글 출발 전, 네 사람이 생존을 위해 마트 장보기에 나선 상황이 담겼다. 바디워시를 겸할 대용량 클렌징 폼과 샴푸, 땀을 닦을 수건, 양말, 모기 퇴치제와 식수까지 일사천리로 바구니를 채운다.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부킷라왕에 도착하지만, 설렘도 잠시 네 사람 앞에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면서 분위기는 급 반전될 전망. 그가 이곳은 전기도, 인터넷도 전혀 들어오지 않는 ‘찐’ 야생의 정글이라는 것을 알리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인다. 현대 문명과 완전히 단절된 채 눈앞에 닥친 진짜 야생을 마주한 가운데,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급기야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귀가를 선언하는 멤버까지 등장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기도 인터넷도 없는 정글에서 멘붕에 빠진 네 사람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어떤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지 기대를 자아낸다.
제작진은 “태국 여행이 미니멀리즘 여행의 워밍업이었다면, 인도네시아에선 차원이 다른 여정이 펼쳐진다. 야생이란 날것의 환경에 던져진 이들이 또 무엇을 비워내고, 그 자리에 어떤 의미를 채울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NA ‘짐쌀라비움’ 6회는 오늘(5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 ENA,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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